www.limis.net - vol. 6

 





it was the only kiss, the love I have ever known...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中


- 2013. 10. 31.

   








오늘, 무척이나 아침부터 몸이 무겁고 손과 얼굴이 부어 있었다.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면 난 이렇게 몸이 붓더라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힘이 없고 축 늘어지는 기분..
단순히 잠을 충분히 못 잤기 때문만은 아닐거야, 응.


- 2013. 10. 30.

   


근무 중인 내 모습

어머니는 이 사진을 보시고는
예전 아버지 젊었을 적 일하던 모습이랑 어찌 그리 똑같냐고 하시더라. ㅎ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죠, 어머니. ^-^


- 2013. 10. 29.

   



이별에 느끼는 모든 감정은 그 당사자에게 필요하고 정당한 반응이다.
분노, 차가운 마음, 반화심도 이별 후 찾아오는 온당한 감정들이다.
사람마다 애도반응이 다른 것은
그 내면에 이미 이별에 대응하는 각각의 다른 정서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래된 애도하지 못한 이별의 경험이 내면에 들어 있는 사람은
새롭게 만나는 이별앞에서 더 깊이 절망하고 더 오래 슬퍼한다.
당면한 이별이 묵은 상실의 감정들을 솟구쳐 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토록 슬픈가보다.

큰일이다, 이 몹쓸 EJ병..


- 2013. 10. 28.

   
 
prev [1][2][3][4][5] 6 [7][8][9][10]..[45] next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hera with supr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