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limis.net - vol. 6

 




야밤 인천항 CIQ 근무행 중 순식간에 펼쳐진 눈풍경을 담아 봤다.
뭐 어차피 나야 차량을 얻어타는 입장이라 당황하지 않았지만
꽤나 진풍경(?)이라 다소 흠칫 놀랐음.

자정이 넘어서야 일이 끝나 지하철이 끊겨 결국 택시를 타야했던,
1년에 몇번 되지 않는 그런 날이었다.


- 2016. 2. 15.

   




영원히 보내야 한다는 사실보다
억장이 무너지는 듯 지독히 슬퍼하는 당신의 모습이
더 슬펐어


- 2015. 8. 1.

   



책에서 읽은 구절이 하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미래를 알고싶어 하지만
확실한 미래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정작 멈칫거리게 된다고..

요즘 난 사람앞일 참 모를 일이구나 생각을 하며
남은 7개월이 뻔히 보여지는 감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3년전 하기싫은 건 절대 안하겠다고 굳건히 다짐했건만..


- 2015. 3. 9.

   



이천십오년 일월십육일, 신라호텔
뜻깊었던 기억의 단편 중 하나

취기가 약간 있는 새벽, 잠깐의 시간에 머물다.


- 201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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