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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 (The Mist)   1266 Hit(s)
Saturday, 12 January 2008
기본정보 |
감 독 : 프랭크 다라본트
주 연 : 토마스 제인, 마샤 가이 하든, 로리 홀든
장 르 : 공포/SF/스릴러/드라마
상영시간 : 125분
개봉일 : 2008-01-10 (목)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mist_2008
평 점 : ★★★★ 8.00 (2명 참여)
시놉시스 |
당신이 알던 세상은 안개속으로 사라진다.

평화로운 호숫가 마을 롱레이크, 어느 날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친 뒤, 기이한 안개가 몰려온다. 데이빗은 태풍으로 쓰러진 집을 수리하기 위해 읍내 그의 어린 아들 빌리와 옆집 변호사 노튼과 함께 다운타운의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데이빗은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도중 동네 노인이 피를 흘리면서 “안개 속에 무언가가 있다!!” 뛰쳐 들어왔다. 마트 밖은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체 불명의 안개로 뒤덮혔고, 정체불명 거대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 마트 안에는 주민들과 데이빗, 그의 아들 빌리가 고립되었고, 지금 밖으로 나간다면 모두 죽는다는 미친 예언자가 그곳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다. 몇 시간 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들 앞에 펼쳐진 것들은 인류의 재앙일까?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나갈 수 있을까?
200자평 |
Commented by  at 2008/01/12   8.0 / 10.0
예고편만 보고 화려한 SF효과와 괴물의 등장만을 기대한다면 비추. 심오한 철학적 내용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나역시 잠시 혹해 평점이 낮아도 본 영화지만, 런닝타임 내내 우울하다. 또한 배경음악은 거의 배제해 마치 그 곳에 있는 듯한 연출을 보였다. 긴장감을 표현하기 위해 카메라도 흔들리고 사람들의 시선에 따라 앵글도 계속 바뀌고.. 재미가 아닌 생각을 요하게 하는 영화. 감독의 사이비 종교인에 대한 비판도 여실~
IP 116.45.174.XXX
Commented by  at 2008/01/12   --- / 10.0
역시 나같이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추천~ ㅎ 괴물이 나오긴 나오지만 영화의 반이상 차지하진 않는다. 스티븐 특유의 사람 심리묘사가 대부분이기 때문. (생각을 하게 한다니깐! ㅎ)
IP 116.45.174.XXX
Commented by eternalby at 2008/01/15   8.0 / 10.0
으~ 진짜 많이 놀랐어.. 긴장감도 있었고 재밌었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영화이기도 했고, 그치? 정말.. 인생은 한치앞을 볼 수 없는 건가봐, 휴.
IP 58.238.26.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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