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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러브 인 뉴욕 (Griffin & Phoenix)   1294 Hit(s)
Tuesday, 7 April 2009
기본정보 |
감 독 : 에드 스톤
주 연 : 아만다 피트, 더못 멀로니
장 르 : 멜로/애정/로맨스/드라마
상영시간 : 102분
개봉일 : 2008-11-27 (목)
평 점 : ★★★☆ 7.00 (1명 참여)
시놉시스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자꾸 웃음이 납니다

무더위를 물리는 서늘한 가을 바람이 가슴을 스치는 뉴욕의 어느 날. 그리핀(더모트 멀로니)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다. 앞으로 남은 1년을 병원 치료로 보내기보다는 마지막까지 자유롭게 살기로 선택한 그리핀은 대학에서 죽음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죽음을 향해서 달리던 그의 심장이 한 여자, 피닉스를 쫓아 뛰기 시작한다.
대학 부학장이자 지적이고 아름다운 그녀 피닉스(아만다 피트). 암말기 환자인 그녀에게도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그런 그녀에게 따뜻한 심장을 지닌 남자 그리핀이 나타난다. 초면에 불쑥 데이트 신청을 하는가 하면, 데이트 첫날 브루클린 브릿지 밑에서 일출을 보자며 함께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평생 처음 맛보는 설레임. 피닉스는 갈등하지만 죽음만 기다리는 메마른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사랑을 받아 들이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리핀의 집에서 시한부 환자를 위한 책자를 발견한 피닉스는, 그리핀이 모든 것을 알고도 모른 척 자신을 기만했다며 분노한다. 그러나 그 책들은 그리핀 자신을 위했던 것. 마침내 둘은 서로의 비극을 알게 되고, 눈물로 끌어 안는다.
‘마지막으로’ 코니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마지막으로’ 공공 기물에 낙서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센트럴 파크를 산책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벽한 이별을 약속한다. 서로의 완벽한 모습만 기억해주기로, 그리고 누군가 먼저 병원에 가더라도 찾지 않기로. 마침내… 피닉스에게 먼저 잠들지 못하는 고통의 밤이 찾아오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그리핀은 침대 옆 자리가 비어 있음을 보게 되는데…
200자평 |
Commented by  at 2009/04/07   7.0 / 10.0
폐암말기로 사형선고를 받은 한 남자가 우연히 한 여자를 알게 되지만, 그 여자 역시 우연인지 필연인지 암말기 환자다. 서로 사는 날이 얼마 남지 않는 날동안 눈물겨운 사랑을 나누는 그런 영화. 감독은 그들의 아름다움만을 남겨두기 위해 마지막은 보여주질 않는다. 다만 그들의 사랑이란 좋은 기억만을 관객에게 보여줄 뿐. 말기 암환자치곤 너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모습때문에 조금 갸우뚱;; 펑펑 울 정도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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