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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니 다이어리 (The Nanny Diaries)   1375 Hit(s)
Monday, 18 August 2008
기본정보 |
감 독 : 샤리 스프링어 버먼, 로버트 풀치니
주 연 : 스칼렛 요한슨, 로라 린니
장 르 : 코미디/드라마/멜로/애정/로맨스
상영시간 : 104분
개봉일 : 2007-10-03 (수)
홈페이지 : http://www.nannydiaries.co.kr
평 점 : ★★★☆ 7.00 (1명 참여)
시놉시스 |
애보는 건 기본, 사랑은 보너스, 성공은 선택

한 인류학자의 현장일지를 위해 블랙베리에 종사하기를 원하는 '애니'(스칼렛 요한슨)는 엄마 그늘에서 벗어나 용돈을 벌기 위해 뉴욕 상류층 자녀를 봐주는 내니 일을 시작한다. 아이 돌보는 일이라고 해서 재미있고 편할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애니가 처음 만난 아이는 X가의 못 말리는 골칫덩어리 '그레이어 X'(니콜라스 리스 아트). 뉴욕 최고의 상류층답게 이 녀석의 집 또한 어마어마하다. 하루 종일 걸어도 다 볼 수 없는 방들과 죽을 때까지 신어도 남을 신발, 최고의 명품들로 가득한 옷장 속 옷가지들... 거기에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뉴욕 정통 럭셔리 부인 '미세스 X'(로라 리니)까지 앞날이 깜깜하다.
첫날 아침부터 시작된 미세스 X의 지시. 티파니에 들러서 '미스터 X'(폴 지아매티)의 손목시계를 찾고, 네 살짜리 그레이어 X의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추천장을 챙기고, 라틴어, 프랑스어, 수영 등등 과외 시간 체크에 미세스 X의 명품 옷 크리닝까지 하루가 48시간이라 해도 부족한 상황이다. 애니는 지금 내니 생활을 하는 건지, 집사 생활을 하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현실에 본격적으로 미세스 X와의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200자평 |
Commented by  at 2008/08/18   7.0 / 10.0
우연히 만난 부잣집 사모님(?) 아들의 유모를 맡은 스칼렛의 우왕좌왕 험난한 일상사를 펼쳐놓은 소소한 이야깃거리의 영화다. 자신을 찾고 인생의 성공을 위해 달려든 직업치고는 조금 틀린 방향이 되지 않았나 싶었지만 그 속에서 사랑을 찾고 애틋함을 찾고 자신을 찾은 것. 영화자체뿐만 아니라 스칼렛의 매력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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